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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배수관 부설도로 '말끔'

市, 5억 들여 6월말까지 47곳 9.2km 정비

익산시 상수도관 부설공사로 인해 불량해진 도로 노면이 오는 6월말까지 말끔히 정비된다.

 

익산시 상수관리과(과장 안재억)에 따르면 상수도 공급에 따른 도로정비 사업비 5억원이 확보돼 배수관 부설도로 노면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면 침하 및 균열이 발생되는 도로에 대해 이미 현지 조사를 완료하고 상반기까지 보수가 시급한 곳부터 차례로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편익 도모에 나선다는게 익산시 계획이다.

 

아울러 익산시는 이번에 47개소 9.2km에 대한 노면정비가 완료되면 하반기에도 3억원 정도의 추경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노면정비사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앞서 익산시는 상수도 공급에 따른 배수관 부설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해당 도로에서 노후 및 파손현상이 발생하자 지난 2011년부터 상수도관 부설도로 노면정비사업비 확보를 통해 노면정비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54개소 약 10km를 정비한바 있다.

 

시 상수관리과 이해균 담당은 "상수도 부설도로 노면정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생활편익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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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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