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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오류 - 왼팔】임팩트 순간 왼팔 펴야
【초보자의 오류 - 왼팔】임팩트 순간 왼팔 펴야
  • 기고
  • 승인 2013.04.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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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팔동작 1
▲ 왼팔동작 2

 

▲ 왼팔동작 3

한국시간 15일 월요일 오전에 2013 마스터즈골프 챔피언을 가리는 연장전을 가졌다. 호주의 아담스콧이 연장 2번째 홀에서 버디퍼팅으로 파에 그친 앙리 카브레라를 이기고 그린자켓을 입었다. 호주출신으로 첫 번째 마스터즈 타이틀을 가져가는 순간이었다.

타이거우즈의 부활을 자축하는 우승은 없었다. 또한 2라운드에서 2벌타를 받은 타이거 우즈는 4라운드에서 기사회생하며 우승의 불씨를 살려보려 애썼지만 불발에 그치고 공동4위에 만족해야 했다.

마스터즈 그린자켓을 입은 아담스콧의 스윙은 아주 파워풀하고 견고하다. 제2의 타이거 우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담스콧은 호주의 골프영웅이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선수가 마스터즈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프로선수들하고 아마추어 선수하고 가장 많이 나타나는 차이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임팩트 순간의 왼팔의 역할이다.

왼팔은 임팩트 순간에 어드레스를 재연하는 기분으로 사진1과 같이 팔을 펴야한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팔을 펴는 것에는 중점을 두지 않고 강하게 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스윙을 하기 때문에 왼팔을 펴지 못하고 사진2와 같이 구부리게 된다.

근육은 이완과 수축에 의해서 조절된다. 적당한 강도의 힘을 조절하면서 스윙을 유지해야하는데, 힘을 주게 되면 수축의 힘이 작용하여 왼팔을 잡아당기게 된다. 왼팔을 사진과 같이 구부리면 치킨윙이라는 사진3의 동작을 만들어낸다.

왼팔을 구부리면 헤드의 스피드가 줄게 되어 거리가 줄어들고, 임팩트 타이밍이 나빠져 볼이 슬라이스가 나기마련이다.

팔을 펴는 동작은 어렵지 않다. 어드레스에서 테이크백을 하고 팔로우스루를 하게 되면 왼팔을 쉽게 펼 수 있다. 반복적인 팔을 펴는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하면 팔이 펴지는 동작이 될 것이다.

단기간에 팔을 펴는 동작을 완성해낼 수 없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팔운동을 해낸다면 아담스콧이나 타이거 우즈같이 스윙이 만들어 질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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