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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생아 4년연속 증가

익산시에서 탄생한 신생아 수가 4년 연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이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끌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활발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2008년 익산의 출산현황은 남아 1334명, 여아 1288명으로 총 2622명의 신생아가 탄생했다.

 

이후 가파르게 출산율이 감소하며 2009년에는 약250명이 감소한 2379명으로 뚝 떨어졌지만, 이후 신생아 탄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09년 2379명의 신생아가 탄생한 익산에선 2010년 2498명이 태어나 100명이상 늘었고, 2011년에는 2508명으로, 지난해에는 2619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익산지역에서 신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익산시는 기존 출산장려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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