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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손 같이 돌아가야
어깨와 손 같이 돌아가야
  • 기고
  • 승인 2013.04.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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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초보자의 오류 - 테이크 백
▲ 테이크 백 1

날씨가 아직도 오락가락하며, 봄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필드에 나가서 날씨가 춥지 않다고 옷을 얇게 입고 코스에 나가면 낭패를 보는 일을 겪을 수 있다.

특히 4월~5월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5~10도까지 떨어진다. 따라서 즐거운 라운딩이 아닌 지옥의 라운딩이 되고 만다.

항상 여러 벌의 옷을 준비하여 더우면 벗는 식의 차림이 좋다. 또한 캐디백 속에 겉옷 한 개쯤은 항상 예비로 넣어 다니면 날씨 상황에 따른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연습장에서 골프교습을 하다보면 초보골퍼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테이크백의 스윙 플레인 이다. 일반적으로 사진1에서와 같이 클럽의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었을 때 옆에서 보는 모습은 사진과 같아야 한다.

▲ 테이크 백 2

초보골퍼들은 사진2와같이 클럽의 헤드가 스윙플레인 안쪽으로 많이 돌아간다. 클럽을 사진 과 같이 돌리기 위해서는 어깨의 회전보다는 손목의 음직임이 많은 골퍼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동작이다.

반대로 사진3과같이 클럽헤드가 플레인 바깥쪽으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이 동작은 백스윙 시 어깨의 회전은 적고, 손이 몸과 같이 플레인 안으로 회전을 해야 하는데 그냥 바깥쪽으로 클럽을 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 하겠다.

사진 2,3의 동작은 모두 스윙의 원활한 회전을 방해하고, 스윙의 효율이 떨어져 클럽의 스피드 또한 줄어들게 된다. 스윙플레인 에서 벗어난 스윙을 하면, 스윙의 정확성도 현저하게 떨어져 미스 샷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어깨와 손이 같이 돌아가는 느낌으로 스윙의 스타트를 유도하고 적정 위치에서 손을 들어주면 스윙의 플레인이 쉽게 교정된다.

▲ 테이크 백 3

연습장에서 많은 공을 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연습방법이다. 항상 집중하여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며, 스윙 플레인을 고치기 위한 메시지의 전달은 매 샷 때마다 해야 한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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