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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가 땅을 향해 내려와야
팔꿈치가 땅을 향해 내려와야
  • 기고
  • 승인 2013.05.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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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초보자의 오류 - 다운스윙 때 겨드랑이
▲ 다운스윙 1
▲ 다운스윙 2
▲ 다운스윙 3

올해 LPGA 박인비 선수의 질주가 매우 무섭다. 벌써 3승째이다. 메인 스폰서 없이 혼자서 열심히 독주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올해 박인비 선수가 얼마나 많은 승수를 쌓을지를 기대해보며 LPGA를 관전한다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체구가 좋아 힘이 좋게 생긴 골퍼가 힘껏 스윙을 했지만 거리가 생각보다 나지 않는다. 또한 다운스윙 때 힘이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거리가 나지 않는 것을 알지만 많은 골퍼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힘이 좋게 보이지만 공에 힘이 실리지 않고 힘없이 날아가는 골퍼들의 대부분은 다운스윙 때 오른쪽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다운스윙 시 오른손에 과도하게 함을 주게 되어 오른쪽 팔꿈치가 일찍 펴지게 되며, 이는 클럽헤드를 아웃사이드 인으로 당겨 치는 샷을 하게 만든다. 그 결과로 공은 슬라이스가 나게 되며, 릴리스 타이밍 까지 맞지 않으면 심한 슬라이스가 나기마련이다.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팔꿈치를 사진2 같이 붙여야하는데, 이는 낚싯대를 던질 때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팔꿈치를 미리 펴고 낚싯대를 던지는 상상을 해보자! 과연 낚싯바늘이 멀리 날아가겠는가?

이는 사진3 같이 팔을 미리 펴게 되면 낚시 바늘이 멀리 날아갈 수 없듯이 골프공도 마찬가지이다.

백스윙 때 땅을 보고 올라간 팔꿈치의 사진 1과같이 만들어주면 팔꿈치가 땅을 보고 내려와야 쉽게 힘을 모아질 수 있는 것이다. 겨드랑이가 몸에 붙고 팔꿈치가 땅을 향해 내려오면 힘은 축적되며, 거리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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