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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초보자의 오류- 팔로우 스루
67. 초보자의 오류- 팔로우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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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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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이 지면과 수평이 됐을 때 클럽 엔드는 공이 있던 자리로
▲ 팔로우 스루 1

 

▲ 팔로우 스루 2

 

▲ 팔로우 스루 3

낮에는 한여름 같이 더워졌다. 활동이 적을 때는 체감온도가 내려가기 마련이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더운 줄 모르고 두껍게 옷을 입거나, 혹은 가볍게 입고 나가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처음 몇 홀이나 몸 풀 기할 때 가벼운 바람막이를 입고 하다가 겉옷을 벗어주는 센스를 보이는 것이 즐거운 라운딩과 재미있는 연습이 되지 않을까?

임팩트 이후에 팔로우스루 동작은 매우 중요한 동작 중 하나이다. 많은 골퍼들이 팔로우 스루에는 관심이 없는데, 팔로우스루는 임팩트 후 클럽이 피니쉬로 넘어가는 전 단계를 말한다. 즉 왼팔의 높이가 지면과 수평이 되었을 때를 팔로우 스루라고 한다. 사진1이 팔로우스루 동작을 나타낸 것인데, 자신의 왼쪽 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었을 때 클럽의 앤드는 공이 있던 자리를 바라보게 나와야 한다.

사진2는 스윙 플레 인에서 많이 벗어난 동작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인사이드 아웃으로 밀어치는 동작이 쉽게 나오게 되는데, 이는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어 낸다. 클럽의 페이스가 열리면 악성 슬라이스가 난다.

사진3은 정반대의 동작으로 클럽의 앤드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것으로, 이는 훅샷을 만들어 낸다. 반대로 클럽의 페이스가 닫히게 되면 심한 훅샷을 만들고 공의 탄도 또한 매우 낮게 날아가 거리의 손해를 많이 보게 된다.

골프스윙과정에서 동작의 수행이 너무 과하거나 너무 하지 않으면 좋은 구질을 만들어내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스윙 플레인 패턴은 백스윙과 대칭이 되게 스윙해주는 것이 좋다. 팔로우스루를 연습할 때는 피니쉬까지 하지 말고 왼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었을 때 멈춰서 자신의 플레인이 어떻게 나오는지 생각해보고 바르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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