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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농한기로 접어듦에 따라 농사용 폐비닐 수거작업을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집게차와 암롤 청소차를 동원, 14개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폐비닐 수거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농가들의 협조를 받아 2백60톤 정도를 처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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