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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초보자의 오류- 로스 오프 포스쳐】톱 스윙에서 머리위치 고정을
【68. 초보자의 오류- 로스 오프 포스쳐】톱 스윙에서 머리위치 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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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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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오프 포스쳐 1

 

▲ 로스 오프 포스쳐 2

 

▲ 로스 오프 포스쳐 3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다. 한국국적의 배상문 프로가 미 PGA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반가웠다.

LPGA의 태극 낭자들이 우승 수를 계속해서 쌓아 가고 있을 때 남자들은 뭘 하나 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배상문 프로의 우승은 한국프로선수들의 자존심을 세워준 매우 중요한 우승이다.

골프 스윙을 하면 원치 않는 동작이 만들어 질 때가 많다. 그 중 로스 오브 포스쳐(Loss of Posture)가 대표적이다.

로스 오브 포스쳐는 골프스윙을 하는 도중에 어드레스에서 시작한 원래의 자세에서 몸의 각도가 크게 바뀌는 것을 말한다. 로스 오브 포스쳐는 타이밍, 균형, 리듬을 포함한 골프 스윙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준다.

스윙 중에 척추각이 변하거나 자세가 달라지면 샷이 오른쪽으로 블록 되거나 왼쪽으로 훅이 나게 된다.

신체의 각도가 변하면 선수는 클럽 페이스를 손으로 조절 해야만 한다. 이때 타이밍이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스윙의 일관성이 사라진다.

사진1에서 보듯이 어드레스 때 만들어진 세 개의 자세 선을 볼 수 있다. 이 자세 선은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이 선을 스윙 시작부터 임팩트까지 각도를 유지한다.

아마추어선수들은 백스윙 시작부터 사진3과 같이 상체를 일의 킨다. 이것이 로스 오프 포스쳐이다.

자세의 무너짐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진2의 자세와 같이 머리의 위치가 톱스윙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쉬운 동작이 아니다.

몸의 여러 부위가 유연성이 있어야 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야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연습하기 전 어깨, 고관절, 상체와 하체의 분리능력, 척추의 안정성 등 많은 것들에 필요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좋은 스윙을 만드는데 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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