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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묶음상품 등 활용 수익률 높여
은행 묶음상품 등 활용 수익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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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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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이 속담처럼 100세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상생과 함께 초저금리 시대에 대응하는 재테크 신 트렌드를 빨리 읽는 것이 필요하다.

예금 금리가 1%대로 낮아지면서 '재테크를 어떻게 할까?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고민은 깊게 하지만, 행동은 빨리 하라는 말처럼 재테크에 있어서도 실천은 빨라야 된다.

요즘 정기예금 금리가 1%대로 내려오면서, 자금운용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기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적금에 가입을 해서 0.1%라도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들이 있는데, 장기기증 서약을 비롯한 특색 있는 우대 금리제도부터 주거래은행을 이용하므로 추가되는 우대금리들이 있다. 또한 펀드, 카드, 급여이체 등 각종 상품들을 동시에 가입함으로써 묶음 우대금리제도들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초저금리 시대 수익률을 올리고, 재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주택청약종합저축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정부고시금리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저축을 하면서 일정금액과 요건을 갖추게 되면 내집 마련에 대한 청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이유 때문이다.

중장기 종자돈을 마련하고 자금운용을 하기 위해서는 펀드에 분산 가입을 하는 것이 적합하다. 펀드를 가입할 때는 남들이 투자를 하지 않을 때, 시장이 비관적일 때 가입을 해서 주식시장이 좋아질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시장이 좋을 때 뒤쫓아 가입을 했다가 시장이 나빠지면 해지하기 때문에 투자 손실이 발생하게 되고, 펀드는 안 좋다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

펀드로 손해 본 사람들의 대다수는 단기 수익률을 기대하고, 가입했다가 해지를 한 경우가 많은데, 펀드는 2~3년 적립식으로 불입을 해서 적금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기대수익률을 책정하고 가입을 한다면 손해 보지 않는다. 또한, 펀드에 100만원을 적립식으로 가입한다면 국내펀드와 해외펀드 지역을 분산하고, 가치주와 성장주로 분산을 해서 주식시장 변화에 대응을 해서 가입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여유자금은 초단기 금리를 높이 받을 수 있고, 입출금도 자유로운 상품에 가입을 해서, 투자 타이밍을 기다리는 방법이다. 그 이유는 때로는 '쉬는 것도 투자'이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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