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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드라이버샷의 티(Tee) 높이】클럽 중앙에 볼 맞도록 해야
【70. 드라이버샷의 티(Tee) 높이】클럽 중앙에 볼 맞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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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6.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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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높은 티

 

▲ 2. 적당한 티

 

▲ 3. 낮은 티

초여름 날씨가 벌써 한 여름 날씨 마냥 더워지고 있다. 한 낮의 수은주는 30도를 넘어서고 있고, 자외선 치수는 경보 수준에 달하고 있다. 아직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골프를 즐길만하다. 새벽과 늦은 오후에는 선선해서 오히려 라운딩을 즐기기에 더욱 좋다. 따라서 한 낮 시간만 피한다면 라운딩을 즐길 만하지만, 자외선 차단 우산이라든가,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것은 필수이고 물을 수시로 마셔줘야 한다.

드라이버의 크기가 제한을 두면서 460CC에서 크기가 멈췄다. 크기와 반발력이 좋아야 볼이 멀리 가는 것으로 인식되어 클럽 메이커들이 앞다퉈 큰 헤드와 반발력을 내세워 드라이버를 출시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드라이버의 규제로 기능성을 앞세운 드라이버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 같은 드라이버의 출시는 골프 기술 향상에 도움은 되겠지만 골프를 잘 치게 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클럽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스윙이나 골프 기술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드라이버의 헤드 크기가 커지면서 티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할 때 티 높이 때문에 초보 골퍼들은 고민하곤 한다. 티의 높이가 잘 맞았는지 걱정이 앞서지만 필드에 나가게 되면 긴장하게 되어 티의 높이를 확인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티 그라운드에서 티를 꽂고 티의 높이를 확인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헤드를 바로 가져다 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사진1과 같이 티가 높게 되면 볼이 높게 뜨는 샷을 구사하기 쉽다. 따라서 티를 꽂고 클럽헤드를 대었을 때 사진2와같이 높이가 맞는 것이 미스샷을 줄이는 방법이기도하다. 사진3은 티가 너무 낮아 톱핑을 치기 쉬우며, 볼이 낮게 날아가 거리의 손해를 보기 쉽다.

볼은 항상 클럽의 정중앙에 맞았을 때 최적의 탄도와 거리가 나가게 만들어졌다. 자신의 스윙 패턴을 잘 알고 높은 스윙 플레인 인지 낮은 플레인 인지를 꼭 알고 티의 높이를 선택해서 헤드 정중앙에 맞는 볼이 많아진다면, 거리가 더 나게 되며, 실수가 줄어 스코어를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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