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25 00:17 (화)
【72. 팔로우 스루 손목동작】어드레스 손목 각도 유지해야 장타
【72. 팔로우 스루 손목동작】어드레스 손목 각도 유지해야 장타
  • 기고
  • 승인 2013.06.1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1.

 

▲ 사진 2.

US오픈 대회가 열린 메리언 골프장(파70·6996야드)은 짧은 전장에도 불구, 깊은 러프와 어려운 핀 위치 탓에 많은 선수가 골탕을 먹었다. 우승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스코어가 1오버파였을 정도로 난코스였으며, 이번 US오픈 평균 타수는 74.5526타로 기록됐다. 이븐파가 70을 감안하면 4.4426타의 오버를 나타내는데, 일반 동호회에서나 나올 법한 스코어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다.

보통 대회라면 프로들은 16언더나 20언더를 쳐서 잘 친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오버파라는 성적으로 대회 우승자가 가려졌다는 것은 골프장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 골프의 무엇이 중요한가요? 라고 물어보면 드라이버 거리라고 말하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초보가 아닌 골프 고수들에게 물어보면 분명히 대답은 다를 것이다. 골프실력에 따라 목표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럼 초보자들이 가는 드라이버의 거리와 정확도를 높이면서 꼭 해야 할 동작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전에 언급을 했지만 팔로우 스루 손목동작에 대해서는 언급이 많이 없었던 관계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자한다.

사진1은 일반적인 초보자들이 많이 하는 오류이다. 팔로우스루를 하면서 왼팔을 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사진과 같은 동작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목을 펴서 왼팔과 클럽의 샤프트가 수평을 이루게 되면 손목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오히려 거리와 정확도가 줄 수밖에 없다.

사진2는 팔로우 스루의 바른 동작이다. 자신의 왼팔과 클럽의 샤프트가 각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각도는 자신의 어드레스에서 만들어진 각도보다는 조금 많아야 한다.

각도를 만드는 연습은 풀스윙을 다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 절반의 스윙으로 팔로우스루에서 멈춰서 사진에서 확인하듯이 각도를 확인해보면 어렵지 않게 교정될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