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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어드레스 자세의 균형】체중은 양발에 고르게 실어야
【74. 어드레스 자세의 균형】체중은 양발에 고르게 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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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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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사진2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무더운 여름철 라운드일수록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골프 전날 즐거울 것이라는 상상을 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반드시 잘 쳐야 한다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취욕과 면역력을 높이면 정신과 몸의 건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대비해 바람막이등과 여분의 장갑 2∼3켤레를 준비한다.

라운딩 도중 더위에 지쳐서 맥주를 마시는 것은 갈증을 더 유발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땀 관리를 잘해야 한다. 손에 땀이 있는 채 스윙하면 그립이 미끄러워 제대로 샷을 할 수 없다. 땀이 눈 속으로 들어가면 시야를 가려 역시 스윙과 퍼트하는 데 방해가 된다. 젖은 수건이나 얼음 조각을 싼 수건을 갖고 나가면 땀도 닦고 더위도 식힐 수 있어 일석이조다.

어떤 이들은 사진1처럼 어드레스자세의 체중은 6:4 많게는 7:3으로 오른발에 두라는 설명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백스윙을 할 때 체중이동을 미리 확실히 해두고 다운스윙에 들어갈 때 하반신의 동작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드레스의 체중분배를 좌우 5:5로 균등히 하고 사진2와 같이 자세를 잡아야한다. 체중을 좌우에 균등하게 두고 백스윙을 해도 체중은 자연히 오른발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백스윙을 하다보면 하반신이 너무 오른발로 움직여 스웨이를 하게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백스윙에서 가장 나쁜 자세가 하반신을 스웨이 하는 것이다. 하반신을 스웨이하게 되면 다운스윙 시에 하체가 먼저 리드할 수 없어 훅, 슬라이스는 물론 톱핑이나 더프(뒤땅을 치는 샷)를 하는 첫 번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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