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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여러 개 가입 등 분산투자 바람직
적금 여러 개 가입 등 분산투자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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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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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방법도 다양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담도 각양각색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을 그냥 따라 한다는 것은 위험이 수반되기도 하고, 각자의 성향에 맞지 않기도 하다.

재테크와 더불어 인생설계까지 할 수 있는 재무 설계는 쉽지 않기 때문에 그 해법은 꾸준한 공부와 저축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수입의 40%정도는 저축을 하고 쓰는 습관을 실천한다면 고령화시대 은퇴준비에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본인이 갖고 있는 통장을 파악하고, 자금용도별로 정리 작업이 필요하다. 수시입출금통장의 경우,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의 비해 금리가 낮은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금 용도나 지급시기에 따라 3개 정도로 입출금 통장을 세분화 시키는 방법이다.

비상예비자금통장의 경우에는 수시입출금이 되면서 금리를 높게 받을 수 있는 통장으로 생활비의 3~6개월의 자금을 분산해서 관리한다.

단기 목돈마련이나 목돈관리에 있어서는 초저금리 1%시대에 맞게, 한 상품에 집중하기 보다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기예금의 금리가 낮으므로 적금을 여러 개 가입해서 1년 만기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3년 이상의 목적자금은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적립식 펀드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금을 운용할 때 금리와 더불어 세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펀드의 경우에는 정기예 ·적금에 비해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양도차익이 비과세 혜택을 받기 때문에 펀드수익률 대비 세금이 적다. 펀드 가입시 고려되어야 될 부분은 원본보전이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서 펀드 가입 때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끝으로 보험의 경우에는 실손 의료비 위주와 성인병이나 암에 해당하는 보험을 가입해서 위험에 대비하고, 정기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구분해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은퇴자금의 경우에는 비과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저축성 보험이 바람직하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법은 없다. 꾸준하고 좋은 저축 습관이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다.

NH농협은행 전북지역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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