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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섭 전북승마연합회장 "승마는 자신감 갖게 하고 호연지기 길러"
신이섭 전북승마연합회장 "승마는 자신감 갖게 하고 호연지기 길러"
  • 강인석
  • 승인 2013.07.0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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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생활체육회는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전북승마연합회(회장 신이섭)를 준회원으로 승인했다.

전북승마연합회는 산하에 군산·익산·정읍·완주·부안·김제 등 6개 시군 연합회를 두고 있다. 장수·진안·고창 연합회는 창립을 준비중이다.

신이섭 전북승마연합회장은 20년의 승마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전국승마연합회 경기위원과 심판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말타고 달리며 총을 쏘던 서부영화 팬이었던 신 회장은 가죽공예업을 하던 당시 말 복대를 제작하러 온 고객을 따라가 시승해본 뒤 승마에 반했다. 승마장을 운영하던 선배가 있어 다른 사람보다 쉽게 승마를 배웠다.

신 회장은 "승마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호연지기를 길러준다"고 말했다. 사람보다 훨씬 덩치가 큰 동물의 몸 위에 올라가 함께 움직이는 것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동이라는 것.

그는 승마의 효과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승마를 모르는 사람은 '말 위에 앉아있는 게 무슨 운동이 되느냐'고 하지만 말이 움직이는 만큼 사람도 움직이는 것이 승마"라고 설명했다. 말이 걸으면 사람도 걷고, 말이 뛰면 사람도 뛰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

신 회장은 "승마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쓰게 돼 신체의 균형 발달에 도움이 되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유산소 운동이어서 건강을 지키는데 최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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