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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직장인 투자방법
새내기 직장인 투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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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8.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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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지만, 직장 새내기들의 종자돈 마련은 멀고도 험하다.

직장 새내기인 김샛별(26세)씨는 오랜 노력 끝에 취직에 성공하였다.

급여생활을 시작한 만큼 종자돈 마련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여 여러 금융기관간의 금리비교를 해 보았지만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다.

20대의 사회초년생이라면 재무적인 관점과 라이프사이클적인 측면에서 고려해 본다면 최우선 순위가 결혼자금마련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플랜을 위해서는 자신의 결혼연령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계획을 세우고 난 후 현금 흐름을 분석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 수입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그 다음 얼마를 모을 것인지 금액을 결정하고, 나머지 금액을 가지고 생활비를 써야 한다.

금융기관에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분산, 장기, 비과세의 3박자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저금리시대에 실질금리를 올리는 방법은 급여생활자인 점을 고려해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결혼자금에 대한 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기간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투자 원칙을 보면 분산투자하기와 시장의 등락 및 흐름과 무관하게 정기적이고 꾸준하게 운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지속적인 투자라고 한다.

부모님세대에서는 꼬박 꼬박 저축을 하면, 노년에 안정적인 삶이 일정부분 보장되었다.

그러나, 2012년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0.8세로 돈 버는 기간보다 돈 쓰는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고, 앞으로는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그 기간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기관의 금리 또한 저금리로 물가상승률을 빼고 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된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 새내기들의 투자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투자목표를 정하고, 투자방법, 투자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장기투자라고 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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