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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맞는 전략적 피부, 노화 치료 중요
나이 맞는 전략적 피부, 노화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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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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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순수피부과 원장
 

다이어트, 동안에 대한 열망은 모든 여성들의 오래된 염원이다.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은 과거에는 20대만의 향유물이었으나, 최근에는 '루비족(자신을 젊게 가꾸기 위해 투자하는 40~50대 여성들)'을 꿈꾸는 많은 여성들이 몸매 관리 및 피부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허나, 마음만 앞서 자신의 신체 나이는 고려하지 않고 무리해서 관리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실제로, 20대 초반에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30대 이후부터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적어지고, 지방이 소비되기보다 축적된다. 즉, 나이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피부 노화도 마찬가지다. 피부 노화와 탄력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좌우하는데, 20대 중반 이후로는 자연 노화로 인해 매년 1%씩 콜라겐이 감소한다.

더욱이, 폐경기가 시작되면 5년 내 30%가 감소, 이후 매년 2.1%씩 줄어들어 주름은 더욱 깊어지고 탄력도 현저히 저하된다. 노화가 심할 경우, 뺨, 눈 밑, 관자놀이 등이 꺼지면서 광대가 두드러져 인상 자체가 초라하고 우울하게 변하기도 한다.

때문에, 피부 탄력을 되찾고 동안 유지를 위해 시술을 고려하는 여성들도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무조건 넣고 보자'하는 식의 대안은 옳지 않다. 특히 이물질을 주입하거나 근육을 마비시키는 등의 방법은 과장된 효과로 부자연스러워 보이거나 표정이 어색해질 수도 있다. 먼저 자신의 얼굴형, 특성을 잘 살피고, 나이에 맞는 전략적인 피부 노화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20대 여성들처럼 코를 높이거나, 턱을 날렵하게 하는데 시술 목적이 있다면 필러, 보톡스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 반면,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 피부 탄력과 볼륨을 회복해 좀 더 어려 보이고자 한다면 콜라겐 생성 촉진을 돕는 스컬트라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스컬트라는 특정 부위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타 시술과 달리, 진피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가 스스로 탄력을 되찾고 주름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특히 주 구성성분인 PLLA(P

oly-L-Lactic Acid)는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로, 시술 후에 수분, 이산화탄소, 당으로 분해되어 인체에 남지 않는다.

스컬트라는 미국 FDA로부터 미용 용도로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시술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주름 개선 효과 역시 2년 이상까지 지속돼 6개월 내외의 기간밖에 효과가 유지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 형성되는 20대 후반부터 깊게 패인 주름으로 고민하는 40대 이상 여성까지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에 효과적인 대안이다. 특히, 콜라겐 감소 정도가 큰 중년 여성들에게는 피부 나이와 상태에 맞게 용량과 횟수를 조절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술 전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정품, 정량 사용 및 의료진의 시술교육 수료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 해야 한다.

'무조건 빼고, 넣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몸매 관리도, 피부 치료도 자신의 나이와 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해야 할 때다. 현명한 전략을 통한 노력만이 항상 최선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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