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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버섯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 마련
[익산] 버섯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 마련
  • 엄철호
  • 승인 2001.12.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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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재배 신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이 29일 오전 조한용시장을 비롯한 농업인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산면 호산리 박희종씨 농장 현지에서 열렸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와 버섯 재배연구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시범사업에서는 버섯 포자 흡입 장비 핼맷 보급 시범을 비롯한 버섯 성장 촉진제 살포 시험, 숨쉬는 비닐을 이용한 버섯 실증 재배등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 사업이 선보였다.



버섯포자 흡입 방지 핼맷 보급 시범사업의 경우 핼맷을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감기나 가래등 폐장염에 걸릴 우려가 없는데다 농약 중독 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버섯 성장 촉진제 살포 시험도 발아시 성장 촉진제를 살포할 경우 고품질 버섯 생산은 물론 수확량마저 크게 증가함에 따라 10%에서 많게는 20% 가량의 높은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숨쉬는 비닐을 이용한 버섯 실증 재배 시험에서도 버섯 포자 살균후 가스 제거를 위한 멀칭 비닐을 열어줄 필요가 없어 여름철의 경우 10시간, 겨울철에는 30시간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실시한 평가를 토대로 버섯 재배 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보급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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