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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2002년은 '기업 유치의 해'
[군산] 2002년은 '기업 유치의 해'
  • 임경탁
  • 승인 2001.12.0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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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오는 2002년을 군산시 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해가 되도록 ’기업유치의 해’로 정하기로 했다.

강근호시장은 4일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대의회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회, 상공회의소, 민간단체 등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업유치에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을 펼쳐 나갈 것임“ 천명했다.

강시장은 이 기업유치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있도록 유공 기관, 단체, 개인에 대해서는 반대급부를 자급하고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강시장의 이같은 방침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하 전공직자 에 대해 기업 마인드를 높이고 전문지식을 익히도록 민간 기업 형태의 체계적인 세일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또 빠른 시일 내에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유치 전담 팀을 정식으로 발족,가동키로 했다.

시는 내년에 1차적으로 해외 화교 자본가들을 유치한다는 전략 아래 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 명산동 일대를 차이나 타운으로 조성키 위한 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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