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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건강 자가 진단표 작성을
재무건강 자가 진단표 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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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0.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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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급여생활자인 심심해씨(27)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체크카드만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카드혜택이나 우대혜택이 많지 않아서 불편을 느끼며 똑같은 카드를 사용하는데,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체크카드처럼 소득공제를 받으면서 신용카드와 동일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해서 급여가 들어오는 주거래은행을 방문하게 되었다.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는 2012년에는 20% 였으나, 2013년에는 15%, 2014년에는 10%로 하향 조정된다.

반면에 현금영수금과 직불·선불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는 2012년 20%에서 2013년에는 30%로 상향조정되었다.

따라서 많은 카드이용자들은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신용카드의 많은 혜택들을 그대로 누리면서, 소득공제도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를 받는 방법은 신용카드에 체크카드의 기능을 추가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사용하게 될 경우 통장에 잔고가 있을 경우는 체크카드 기능을 갖게 되고, 소득공제는 체크카드와 같은 30%를 유지하게 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는 지출통제를 하기 위해 문자서비스를 활용해서 카드사용에 관리가 필요하다.

신용카드는 많은 사용자들이 빚이라는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건을 먼저 받고 결제일에 대금을 지불하는 후불제의 형태를 갖고 있으므로 빚이 맞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원론적인 부분에서 '많이 벌고, 적게 쓰고, 잘 굴려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출통제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지출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한 명확한 경계가 필요하다.

또한 필요한 것에 대한 목록을 작성해서 필요자금을 만드는 것도 지출통제에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달 수입과 지출에 따른 현금흐름표를 작성하고, 특히 급여생활자의 경우에는 매달 수입이 일정하므로 지출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매년 건장진단을 하듯, 재무건강 자가 진단표 작성을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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