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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은행 패키지 상품 활용을
주거래은행 패키지 상품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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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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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나알뜰씨(30세)는 새내기 직장인으로 결혼자금 및 주택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과거 부모님 세대에서는 원금에 대한 손실도 없으면서 8~10%가 넘는 예금 상품들을 이용해서 재테크를 할 수 있었다면 요즘 시중 금리는 2.9~3% 대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80세에서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도 가지고 있다.

직장인 나알뜰씨의 경우 매달 소득이 있는 급여 생활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세금을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절세 상품과 노후설계까지 대비할 수 있는 비과세 연금상품 등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알뜰씨의 경우 다양한 상품의 분산투자와 기간배분을 하는 것이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이다.

급여생활자의 경우에는 주거래 은행제도를 최대한 활용해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

예를 들면 패키지 상품들인데, 급여계좌와 각종 상품들을 묶음으로 가입함으로써 적금금리나 대출 금리에 있어서 우대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금융수수료들을 면제 받을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금융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또한 결혼 연령을 35세로 예상하고 있고 주택마련에 대한 욕구를 갖고 있는 만큼, 주택청약을 받을 수 있고 금리도 더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이 바람직하다.

무주택자의 경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원 불입액으로 연간 120만원 한도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결혼 연령까지 3년 이상이 남아 있으므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적립식 펀드 가입이 바람직하다.

적립식 펀드는 매달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기간에 납입을 함으로써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저금리 시대에 수익률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세테크와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을 해서 퇴직 때 까지는 세금 혜택을 받고, 노후에는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저금리시대가 지속되고 정부에서 세금우대나 비과세 상품을 계속 축소 또는 폐지한다고 보면, 우리도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자산 배분이 필요한 시점이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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