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9 10:15 (월)
시국미사 파문, 보수 vs 진보 세대결 양상
시국미사 파문, 보수 vs 진보 세대결 양상
  • 은수정
  • 승인 2013.11.27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를 둘러싼
시위와 기자회견이 오늘도 잇따릅니다.

전북일보 은수정기자 연결합니다.
은기자?(예 전주입니다)
보수와 진보진영간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는 양상이죠?

[리포트]

예,
오늘 오후 2시에는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
고엽제 전우회가
사제단 해체를 주장하는 시위를 열 예정입니다.

고엽제 전우회는
지난 25일에는 군산 수송동 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립니다.

오전 11시부터 보수단체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총연맹도 오후에 종북 사제단 척결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보수진영에 맞서
진보진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40여 곳은
조금 후인 오전 11시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종북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오후 2시 광주YMCA에서
시국미사 편파왜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 앞에서는 오전 11시에
국정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의
기자회견이 진행됩니다.

이런 가운데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이영선 신부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박창신 신부 발언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영선 신부는 국정원 불법행위를 비판한
본질은 사라지고 종북몰이를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