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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 후폭풍…보수-진보진영 규탄 시위 전국 확산
시국미사 후폭풍…보수-진보진영 규탄 시위 전국 확산
  • 은수정
  • 승인 2013.11.2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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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후폭풍이 거셉니다.

오늘도 보수와 진보 진영 시민단체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북일보 은수정기자,
시위가 열리고 있는 현장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예, 지금은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
고엽제 전우회가
시국미사에 대한 항의시위를
열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사제단이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다며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보수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고,자유총연맹도 종북 사제단 척결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보수진영에 맞서
진보진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종북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사 내용의 일부를 꼬투리 잡아
색깔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며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서울 기독교회관 앞에서도
국정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성직자의 발언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북세력으로
탄압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국정원 선거개입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전동성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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