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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전북도와 전주시, 친목과 갈등
[프리즘] 전북도와 전주시, 친목과 갈등
  • 임경탁
  • 승인 2000.03.1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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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도와 전주시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유종근지사와 김완주시장을 비롯한 양 진영의 간부들이 친목 자리를 가졌으나 오히려 갈등만 폭증 시킨채 끝나 도내 행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설왕설래.

이날 분위기가 당초 기대와 달리 역효과를 냈던데는 폭탄주가 거나하게 돌아가는 과정에서 유지사가 쓰레기 소각장 설치에 대해 시측의 이해를 구하자 김시장은 이를 정색하며 거부했던데서 비롯됐다고. 김시장은 이 건은 자신의 고유 권한임을 못박고 어느 누구의 압력도 허용치 않을 것임을 천명해 분위기는 순간 급냉,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며 참석자는 전언.

그러나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주변에서는 ” 유지사의 조기 레임덕설“”김시장의 야망설“”참모진들의 눈치 보기 설“ ”평소 감정설“등 여러 설이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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