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체기사 정치일반 정부ㆍ청와대 국회ㆍ정당 자치ㆍ의회 북한 국제 전북도는 10일 2명의 도 법률고문 변호사 임기가 지난해 12월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김성길변호사(58)를 재위촉하고 진봉헌변호사(44)를 새 고문변호사로 위촉,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로써 도 고문변호사는 조례에 근거, 임병규국제변호사와 함께 3명이 위촉됐으며 1인당 월 20만원씩의 수당이 지급된다.이들 고문변호사는 앞으로 임기 2년간 도의 각종 법령해석에 대한 질의와 도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 외국과의 계약 및 법적 분쟁 등에 관한 법률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이경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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