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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적립식 펀드가 유리
연말정산, 적립식 펀드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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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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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생활자에게 있어서는 연말 총소득에서 비용에 해당하는 소득공제 항목을 최대한 이용해 근로소득세를 절약하는 세테크가 중요하다.

직장인은 세테크 차원에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게 중요하다. 그와 더불어 비과세상품과 세금우대상품을 가입하면 종합소득신고 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연초부터 금융상품 설계와 유용한 연말정산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는 15%, 현금카드영수증과 직불카드, 체크카드 사용액은 30% 공제율을 적용받고, 공제한도는 3백만 원 까지이다.

전월세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액 5000만 원 이하의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가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에서 거주할 경우, 월세금액 또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공제받으며 연간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다.

또한, 주택 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주택자가 3억 원 이하 국민주택규모이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15년 이상 고정금리, 비 거치식 원리금 분할상환대출을 선택하면 1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확대되고 그 밖의 대출에 대해서는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을 활용해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법 가운데 노후 준비를 위한 대표적인 연금상품이 연금저축과 연금펀드이다.

연금저축관련 상품 중 연금저축과 펀드를 활용해 연 400만원 한도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금 펀드는 운용에 있어서도 주식과 채권, 인덱스, 해외투자 등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소득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을 가입한 후 추가적인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 10년 이상의 비과세 연금 상품이다.

연말정산 상품을 우선적으로 가입한 후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돈마련 방법으로, 저금리 시대에는 원금보장은 되지 않더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적립식 펀드이다. 적립식 투자와 같은 꾸준한 투자 방법이 각종 투자위험에서 우리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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