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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中企가동율 하락세 지속
[익산] 中企가동율 하락세 지속
  • 엄철호
  • 승인 2001.12.2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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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제조업체들의 가동율 하락세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6일 익산상공회의소가 관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11월중 중소제조업체 가동률에 따르면 정상 가동률은 72.2%로 전월의 76.7%보다 4.5% 포인트가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개월에 걸쳐 중소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이처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것은 미국 테러 사태 영향으로 인한 수출부진 및 국내외적인 경기 불황에 의한 생산성 위축 그리고 기계및 금속제품등을 중심으로한 일부 업종들의 가동률 하락세가 예상외로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금속 제품이 65.5%(14.5%p↓), 귀금속 제품이 79.4%(8.0%p↓), 음·식료품은 64.9%(7.1%p↓), 화학 제품 74.8%(5.6%p↓), 섬유 제품 74.3%(3.8%p↓), 토석·유리 제품이 85.0%(2.5%p↓)등으로 전월에 비해 대부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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