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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들 "대통령, 세월호 참극 합당한 책임져야"
전교조 교사들 "대통령, 세월호 참극 합당한 책임져야"
  • 이화정
  • 승인 2014.05.16 23:0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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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00명 등 전국 1만5853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전북지부 소속 1200여 명의 교사를 포함한 전국 전교조 교사 1만5853명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대통령 책임 등을 촉구하는 교사 선언을 했다.

이는 지난 2008년 3만 5000여명이 교사들이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시국 선언을 한 이후 대규모 선언이다. 하지만 교육부는 앞서 교사 선언을 한 43명의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고, 이번 교사 선언에 대해서도 징계 내릴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징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15일 전교조 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교사 선언’을 통해 “대통령은 자신의 책무 불이행을 뼈저리게 고백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뼈를 깎는 책임규명을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물이 차오르는 배 안에서 아이들이 죽음의 공포와 싸우고 있을 때 대통령은 공직자들을 문책하신 것 말고 무엇을 했냐”면서 “형식적인 사과와 ‘연출된 위로’가 국민의 억장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이번 교사 선언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만5830여 명의 교사가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이 아닌 일반 교사들도 실명을 밝히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청와대 게시판에 실명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을 선언한 교사 43명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 것과 관련 이동백 전교조 전북지부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전교조 본부와 함께 2·3차 교사 선언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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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를 사랑하자 2014-05-16 11:08:03
대통령의 뻔지르한 사과만 듣고 싶은가보다 전교조는. 도대체 교사의 임무인 학생들이나 제대로 가르칠 일이지 단체활동하며 사회 분위기를 흐리는 걸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전교조가 원하는 교육? 임무 충실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전교조 님들아

강정수 2014-05-16 10:38:10
전교조는 구원파에 입다물지 말라....유병언일가에 대하여 규탄도 함께 해야 한다
교사선언을 한교사들도 구원파 유병언이도 함께 규탄해야 한다 만약 규탄이 없다면 교사들도 구원파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손석록 2014-05-16 04:09:53
전북일보 뎃글못보게 뎃글막았네

손석록 2014-05-16 04:04:11
니들이 비행기태웠으면 그렁일 없잖아 무뇌들아 니들이문제야

손석록 2014-05-16 03:57:50
좌빨들아 니들이교육자냐?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의자삭그렇게가르치지말고 니들세끼들이나그렇게가르쳐라 대한민국싫으면 개XX 월북해서 어린또라이한테 충성하고 편안히살아 대한민국물흐리지말고 전교조 이 좌뽤 이 우리애들교육을망치고있으니 이개xx 들아 6,25 북침이냐? 남침이냐? 국정원힘빼면 이좌빨들세상 대통령너무잘하고계신다 정은이나 신경써라 인간말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