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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척추 펴기] 클럽을 등에 대고 어드레스 연습
[120. 척추 펴기] 클럽을 등에 대고 어드레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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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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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사진2

 

▲ 사진3

 

▲ 사진4

지난주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0·7562야드)에서 열린 제114회 US오픈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서 마르틴 카이머(독일)는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한 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에릭 컴프턴,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를 8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는 다른 메이져 대회 때와는 달리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지구촌 축제라 할 수 있는 월드컵 축구의 개막이 있기도 했지만, 골프의 황제가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않고, 선수권의 경쟁도 없었으며, 미국선수가 아닌 이방인의 우승을 미국 골프팬들이 외면 한 것이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초보골퍼들은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때 척추를 펴주는 동작이 가장 어려운 동작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척추를 펴지 않고 스윙을 하게 되면 몸통 회전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뿐더러, 임팩트의 정확성도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어 미스샷을 많이 만들게 된다. 따라서 척추를 곧게 펴 주는 동작이 꼭 필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척추를 곧게 펴고 다니는 사람은 드물기 마련이다.

척추를 펴는 동작은 쉽지 않지만 오늘 배우는 연습을 해보면 효과 가장 클 것이다. 먼저 7번 아이언을 준비하고 사진1과 같이 척추 선을 따라 클럽을 등에 가져다 대는 동작을 취한다. 그리고 사진2의 모습은 옆모습이 되는데, 여기에서 눈여겨 볼 것은 허리 부분이 클럽과 등이 공간이 없어야 한다. 공간이 생기면 척추를 펴주는 동작이 어려워지게 된다. 또한 머리의 뒷부분과 클럽이 닿아야 한다.

사진3 동작은 몸을 앞으로 숙여야 하는데, 사진과 같이 구부리고 어드레스자세를 취하는 느낌을 가지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3 동작이 만들어지면 클럽을 내려서 어드레스를 사진4 같이 잡아주는데, 머리는 클럽에서 약간 떨어져 좀 더 각을 만들어 볼을 내려 보는 느낌을 가져야 어드레스가 완성이 된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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