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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통합체험학습연구회 '문화·역사기행'
교과통합체험학습연구회 '문화·역사기행'
  • 이화정
  • 승인 2014.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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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들로 구성된 교과통합체험학습연구회(회장 이용숙)가 지난 19일 ‘동진강 따라가는 정읍·김제·부안의 자연과 문화·역사 기행’을 다녀왔다.

지난 1월 중국 역사 기행을 계기로 발족된 교과통합체험학습연구회는 김제지역 초·중·고 교사 20여 명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역사·사회·문화를 통합한 교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장현근 강사의 안내로 임실 옥정호, 정읍 운암발전소·무성서원 등을 거쳐 김제 벽골제·아리랑문학관, 부안 청소저수지 등을 돌면서 일제 수탈의 역사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숙 회장은 “교사가 먼저 배우고 깨쳐야 학생들에게 배움이 일어난다는 생각에서 자발적으로 마련된 연수”라면서 “뿌리 박힌 일제 식민사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인문학적 성찰로 이끌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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