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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등 무형문화유산 정보, 네이버서 본다
아리랑 등 무형문화유산 정보, 네이버서 본다
  • 김원용
  • 승인 2014.07.3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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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문화융성위와 업무협약
   
▲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나선화 문화재청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리랑은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하지만 그동안 아리랑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 관리 미흡, 불분명한 저작권 관계 등으로 국민의 생활 속으로 확산이 더뎠던 것이 사실이다.

문화재청과 문화융성위원회, 네이버는 ‘아리랑’에 대한 ‘디지털 종합 기록 보관소(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오는 10월부터 이를 차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아리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 하반기 내 ‘아리랑 대축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 3개 기관과 업체가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체결한 협약에서 아리랑 등 무형 문화유산의 보전·전승과 ‘문화가 있는 날’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에 있는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 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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