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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협력으로 절도범죄 예방하자
민경협력으로 절도범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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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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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중 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장
휴가철 막바지 더위를 피하고 자 외출 및 가족동반 휴가를 보내기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있다. 평상시 지구대 순찰 근무중 주택가주변을 돌다보면 대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가정이 가끔 눈에들어 오는데 절도범들은 대부분 문이 열려있는집을 염탐하다가 범행을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하며 절도예방을 위해 외출시는 대문을 잘 잠그고 필요시에는 인접지인에게 부탁하거나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알려주어 도난예방을 부탁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네어귀에 이유없이 서성거리거나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속히 112신고를 하여 경찰관이 검문을 실시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방법일 것이다. 우리동네에 수십년을 살았어도 도둑맞은 적이 없다거나 설마 우리집에 도둑이 들겠어 하는 판단은 도난예방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 아니라고본다.

또한 주거환경의 변화로 우리주변에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요즈음 신축아파트는 각종 첨단무인장비시스템또는 cctv설치가 보편화되었는데 아무리 첨단장비가 설치되어있어도 일단 집을 비울때는 반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 자신과 가족은 물론 재산을지키는것이 그 어느 무었보다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아파트 원룸등에서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해야하며 도난예방책으로는 창문과 근접한 옥외가스관이 설치된곳 그리고 수목과 입간판등으로 가려진 저층아파트경우에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반드시 방범창을 설치하는 것이 필수라하겠다.

초저녁에 외출시는 작은조명을 켜둔채 외출하고 장기외출시에 귀중품은 별도보관과동시 현금은 사전에 금융기관등에 입금해야하며 필요시 경찰의 도움도 필요할듯싶다 경찰관들이 구석구석순찰을 돌면서 예방을 하고 곳곳에 방범 cctv장비가 감시를하더라도 주민과 함께 내집은 내가지킨다는 자위방범의식이 힘을 보탠다면 우리주변에 범죄는 사라질것이며 다시한번 관내의 조용하고 내실있는 치안유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음적 다짐을 굳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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