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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 함께 나누는 추석 희망 릴레이
전북 동부권 함께 나누는 추석 희망 릴레이
  • 전북일보
  • 승인 2014.09.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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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주)라이코 쌀 기탁

(주)라이코(대표 최국진)가 지난 1일 20㎏들이 쌀 20포(100만원 상당)를 향교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최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준비한 선물이 외롭게 보낼 우려가 있는 불우이웃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향교동(동장 김영수)은 이 물품을 홀로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원시 광치동에 위치한 (주)라이코는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다.

한편 남원시보건소(최태성)에 따르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남원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가 실시된다. 또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을 비롯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178개소가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 임실 둔데기마을학교 송편 봉사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스스로 운영하는 임실군 오수면 둔데기마을학교(교장 이현재)가 추석을 앞두고 홀로노인들에 송편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수면 둔덕권역방문자센터에 소속된 이곳 학생들은 2일 학교에서 송편만들기 교실을 열고 홀로노인들에 전달식을 가진 것.

일상생활을 마친 후 학교에 모여 한글과 미술,요리 및 풍물교실 등을 운영하는 둔데기학교는 주민 전체가 학생들로 구성됐다.

로컬푸드체험학습장도 관리, 운영하는 이곳은 수확한 채소와 농산물을 노인정 등에 기탁하고 있으며 임실벼룩시장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마을 김을숙(81) 학생은“손자와 아들, 며느리가 함께 배우는 것이 행복하다”며“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송편빚기가 흐믓하다”고 말했다.

● 순창경찰서 다문화가정 나눔행사

▲ 순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다문화가정 25 가정을 초청해 나눔행사를 갖고 있다.

순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정)가 2일 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 25가정을 초청해 나눔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보안협력위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 25가정을 선정해 위로금과 각종 농산물을 전달하며 낯선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우리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국에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철수 서장은 “이주여성들이 사회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함께하겠다”며“더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 무주군 나눔활동 이어져

지난 1일 무주군발전협의회(회장 권영철)가 2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3일에는 킹 모터스(대표 김남수-100만 원), 다솜인테리어(대표 전현석-50만 원), 무주로타리클럽(회장 문은영-30만 원), 무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국-100만 원), 미래건설(대표 문기득-100만 원)에서 성금을 보내왔다.

기부금은 모두 무주군 불우이웃돕기 결연창구에 접수돼 3일과 4일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쌀(10kg)과 라면(1박스) 등의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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