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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나눔의 온정' 계속된다
한가위 '나눔의 온정' 계속된다
  • 전북일보
  • 승인 2014.09.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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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5개 라이온스클럽(남원·새남원·춘향·운봉·허브)은 최근 남원시청을 찾아 저소득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세대를 위해 써달라며 쌀과 라면 등 3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하나되어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회(회장 김영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불우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해달라고 지난 3일 남원시에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양돈농가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김영석 회장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봉곤)는 최근 동충동에 거주하는 89세 홀로노인을 찾아 쌀(20㎏들이), 사과 1박스, 라면 1박스, 화장지 1묶음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위문품은 중앙지구대 경찰관들이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민과 함께하는 감동치안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K-water 섬진강댐관리단(단장 박성순)은 지난 3일 추석을 앞두고 댐 주변지역 저소득층과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 441포(2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사랑나눔은 소외계층들에 풍요로운 추석을 제공하므로써 희망나누기 차원으로 펼쳐졌다.

관리단 소속 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도 이날 노인과 아동단체에 라면 및 사과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성순 단장은“이웃은 물론 지역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청 여직원 모임인 백합회는 지난 2일 관내 요양시설인 옥천요양원을 방문하여 포도와 우유 등 유제품을 전달했고 재무과에서는 복흥면 중증장애인 2세대를 위문방문 했다.

또 지난 3일에는 기획실, 주민행복과 직원들이 금과면 장애인시설 로뎀나무와 풍산면 우리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찾아 과일, 화장지등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4일에는 민원과에서 쌍치면 함께사는 마을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추석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순창군청 직원들의 나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소장 소성수)는 4일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을 찾아 쌀 10kg 100포대와 사과 5kg 22박스, 떡 0.5말을 종합복지관 측에 전달했다.

또한 무주군은 관내 저소득 불우세대와 홀로노인, 차상위 조손가정, 장애인 등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한다.

5일 무주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정숙이)는 12명의 회원들이 직접 포기김치와 돼지고기 산적을 조리해 김, 떡과 함께 6개 읍면에 전달할 예정이며 조리된 밑반찬은 무주군자원봉사센터(회장 오세득) 회원들이 맡아서 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우체국(국장 노인환) 우정사회봉사단도 4일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 김 모씨(82) 집을 방문해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명절나기를 도왔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4일 댐 주변지역의 부녀회와 연계하여 빚은 송편과 식료품등을 주변 취약계층 60가구와 함께 나누고,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소망의 집을 찾아 쌀을 전달했다.

또한 댐주변의 수몰이주가구 등 1900여가구에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금 4억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장수군 박종철씨(산서농장 대표)는 4일 산서면을 찾아 백미 20㎏들이 50포대(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 대표는 산서면 창촌마을에서 돼지를 사육하며 매년 명절이면 백미 등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나눔정신을 실천해왔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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