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20 20:05 (화)
본인 위험 감수 측정 뒤 투자를
본인 위험 감수 측정 뒤 투자를
  • 기고
  • 승인 2014.09.24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의 초저금리시대에 위험 자산에 돈이 쏠리고 있다.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본인의 상황과 연령대에 맞는 재무목표를 먼저 고려해서 목표금액과 투자기간을 설정하고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인의 투자성향을 고려해서 재무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자산배분의 3원칙인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려한 상품선택이 합리적이다.

26세 여성 직장인 김씨는 월수입은 250만원이고, 결혼은 2년 후로 계획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들의 재무목표 1순위는 결혼자금이다.

김씨의 경우 결혼까지의 기간이 2년 정도임을 고려해 봤을 때, 결혼자금을 위한 목표금액이 우선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여성임을 고려했을 때 3000만원을 목표로 재무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가입할 상품은 연말정산에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으로, 연금저축은 연간 1800만원 한도까지 납입할 수 있고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연금저축은 김씨가 20대임을 고려할 때 펀드상품을 추천하고, 이 상품은 향후 주식형과 채권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결혼 후 주택구입을 고려해 볼 수 있으므로 10만원씩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추천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금리도 일반 적금대비 높지만, 청약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무주택 세대주 요건을 갖춘다면 연말정산도 받을 수 있다.

카드 소득공제가 총 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으로 300만원 한도로 공제되는바, 김씨의 경우 750만원을 초과한 금액이 소득공제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적립식펀드는 투자금액 시기를 분산할 수 있고 20대 김씨의 경우 물론 결혼자금에 따른 목적자금을 마련해야 되는 것은 맞으나, 공격적인 주식형 펀드에 가입해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주식매매차익이 비과세이기 때문에 절세의 효과도 볼 수 있다.

투자 상품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때에 따라서는 자산의 재분배도 고려해야 한다.

NH농협 전북 영업본부 차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