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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바이오벤처기업 (주)지니스 김현진 대표] 생명공학 분야 시장서 두각나노항암제 등 45개 국내·외 원천특허 / 부작용 없는 항비만제 내년 출시 예정
강현규  |  kanghg@jjan.kr / 최종수정 : 2014.10.26  21:57:50
   
 
 

바이오테크놀로지(BT)는 정보통신기술(IT)과 더불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지식기반산업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산업이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위치한 (주)지니스(대표 김현진)는 생명공학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으로의 자리매김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분자약리학을 전공한 김현진 대표는 박사학위를 받자마자 귀국하여 (주)지니스를 창업하고 연구개발에 몰두해 왔다.

(주)지니스의 핵심인 기업부설연구소에는 세포배양실, 항온배양실, 무균배양실, 동물실험실, 준비실, 분리정제실, 분석실 및 고가의 장비인 LC-MASS MASS, prep HPLC를 포함해 350여 가지의 실험장비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완벽한 실험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 곳에서 하버드의대, 서울대, 전북의대 등 국내외 최고의 기관에서 교육받은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첨단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창업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된 연구개발 투자는 10만건 이상의 라이브러리 구축과 다수의 SCI 국제논문 발표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김 대표는 한국과학재단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제 논문들과 더불어 45건의 국내외 원천특허로 산업재산권을 확보한 (주)지니스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콜레스테롤저하제, 항비만제, 나노 항암제, 항암 감작제 등이다.

이 중 항비만제 JBD301은 음식물 속의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특허 유산균으로 임상시험 결과 JBD301은 의약품보다도 우수한 항비만 효과가 입증됐다.특히 기존 비만치료제와는 달리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다국적기업과 글로벌 사업화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나노항암제 JBD601은 정상 조직 대신 암 조직으로만 전달되는 혁신적 항암제로, 서울대 병원에서 임상시험 후 4년 이내 의약품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나노의약품 시장이 200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어서 (주)지니스가 3번째로 제품화할 나노의약품인 나노항암제 JBD601은 상상 이상의 엄청난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국내외 대학에서 제의한 교수직도 뿌리치고 14년간 흔들림없이 연구개발에 몰두한 결과 마침내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생명공학을 통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지니스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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