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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자옥씨 폐암으로 별세…향년 63세
배우 김자옥씨 폐암으로 별세…향년 63세
  • 연합
  • 승인 2014.11.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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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자옥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과거 대장암으로 투병했으며 얼마 전 폐로 암이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08년 4월 종합 검진을 받던 중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경과가 좋아 그는 바로 다음달부터 SBS 드라마 ‘워킹맘’에 출연하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활동했다. 이후 그는 ‘그들이 사는 세상’ ‘지붕뚫고 하이킥’ ‘오작교 형제들’ ‘맛있는 인생’에 이어 올 3월 막을 내린 SBS TV ‘세 번 결혼하는 여자’까지 줄기차게 연기를 해왔다.그사이 tvN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크로아티아 여행도 다녀왔고,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도 출연했다.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 출신인 김자옥은 작고 아담한 체구의 미인으로 데뷔와 동시에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맹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유족으로는 오승근과 1남1녀가 있으며,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막냇동생이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치러진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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