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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활용한 연말정산 전략
금융상품 활용한 연말정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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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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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생활자들은 1월에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해 2월 급여를 받을 때 세금을 더 내거나 미리 낸 세금을 환급받는다. 급여생활자에게 있어서는 연말 총소득에서 비용에 해당하는 소득공제 항목을 최대한 이용해 근로소득세를 절약하는 세테크가 중요하다.

직장인은 세테크 차원에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게 중요하다. 그와 더불어 비과세상품과 세금우대상품을 가입하면 종합소득신고 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연초부터 금융상품 설계와 유용한 연말정산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신용카드 등의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는 15%, 현금카드영수증과 직불카드, 체크카드 사용액은 30% 공제율을 적용받고, 공제한도는 300만 원까지이다.

전월세 소득공제에 대해서는 연간 총급여액 5000만 원 이하로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는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에서 거주할 경우, 월세금액 또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의 40%로 연간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다.

또한 주택 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을 고려해야 하는데 무주택자가 3억 원이하 국민주택규모이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15년 이상 고정금리, 비 거치식 원리금 분할상환대출을 선택하면 15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확대하고 그 밖의 대출에 대해서는 500만 원으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을 활용해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노후 준비를 위한 대표적인 연금상품이 연금저축과 연금펀드이다. 연금저축관련 상품 중 연금저축과 펀드를 활용해 연 400만 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다.

연금 펀드는 운용에 있어서도 주식과 채권, 인덱스, 해외투자 등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펀드변경을 통해 주식형·채권형 펀드의 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소득공제 가능한 연금저축에 가입한 후 추가적인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 10년 이상의 비과세 연금 상품이다.

연말정산 상품에 우선적으로 가입한 후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돈마련 방법은 저금리 시대 이전에는 안정적인 확정금리 상품을 활용했지만, 저금리시대에는 원금보장은 되지 않더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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