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3 20:41 (화)
우체국 알뜰폰 10개 업체로 확대
우체국 알뜰폰 10개 업체로 확대
  • 강현규
  • 승인 2015.01.06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 전용 요금제·데이터량 다양화 등 신규 상품 출시

우체국 알뜰폰이 6일부터 종전 6개였던 참여업체를 10개 업체로 늘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판매상품도 18종에서 30종으로 확대된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은 지난해 10월 추가로 선정된 4개 업체가 6일부터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 중에는 청소년 전용 요금제가 처음 출시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자동으로 차단되며 부모 동의가 있어야 충전이 되기 때문에 요금 과다 청구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자녀안심 서비스(키즈 케어)를 무료로 제공해 자녀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막고 유해매체도 차단된다.

위약금 없이 저렴한 무약정 반값요금제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되고 기본제공 데이터량이 30MB~2GB로 다양해져 사용패턴에 맞는 요금제 선택으로 통신비 절감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매상품은 늘었어도 업체마다 다른 가입신청서를 일원화하고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kr)에서 사용량에 따른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해줘 고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김선옥 청장은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업체가 10개로 확대됐다”면서 “앞으로도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