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5 00:07 (화)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서 구매하세요"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서 구매하세요"
  • 전북일보
  • 승인 2015.02.10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원 이환주 시장 장보기 행사

▲ 이환주 남원시장이 9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와 시민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기업체 등은 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시는 9일 공설시장과 용남시장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환주 시장 등 참석자 30여명은 이날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또 오는 17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날’로 지정하고 각 실과소 및 읍면동, 관내 2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찾는 습관이 알뜰 소비의 지름길”이라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면 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원=홍성오 기자

● 진안 이항로 군수 홍보 캠페인

▲ 이항로 진안군수가 9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안군

진안군은 9일 이항로 군수와 실과소장,공직자 부인들,여성단체 회원,전북지방중기청 직원 등 160여명이 설을 맞아 진안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 이용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중심인 진안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군에서는 복지 포인트 예산 중 10%인 540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 후 직원들에게 배부하여 진안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진안시장상인회는 상가 내부에서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인절미 나눠주기 이벤트를 개최했고 오는 14일 대목장날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경제 살리기에 공직자 가족이 더욱 앞장서 주길 바라며 진안군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안=김태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