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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설…곳곳 나눔 릴레이
마음 따뜻한 설…곳곳 나눔 릴레이
  • 전북일보
  • 승인 2015.02.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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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창·부안지역 '온정'

군산에서 설을 앞두고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2일 군산시를 찾아 1600만원 상당의 쌀 10kg, 700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오식도동 비엔디하이텍(대표 최학규)에서도 3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대를 기탁했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도 이날 직원들의 자투리 봉급으로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마련해 인근 금동노인정과 삼성애육원에 전달했다

장재동 뽀빠이냉면(대표 김태희)도 이날 흥남동 독거어르신 3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뽀빠이냉면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앞서 군산 개정교회(목사 최용준)도 지난 11일 개정동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가나교회(목사 김여평)도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 달라며 개정동에 30만원을 전달했다.

고창·부안지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매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숙자)은 지난 10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내복 50벌을 고창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내복은 작년10월 고창군 모양성제 축제기간에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흥덕면사무소(면장 조영우)도 설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14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사랑잇기로 결연을 맺은 저소득 독거노인 14세대를 방문하여 쌀, 한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지난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나눔 릴레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나눔 행사는 2014년도 애향대상 수상자인 조종성씨가 후원한 성금 600만 원과 애행운동본부 소외계층 사업비로 마련됐다.

고창군 각 읍·면별 애향지회 정기총회에서 학생과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총 30명에게 장학금과 후원금 등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릴레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11일 부안군에 500만원 상당의 국산 돼지고기 750kg을 기탁한 대한한돈협회 부안지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부안지부(지부장 박노선)는 지난 11일 부안군청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돼지고기’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한돈협회에서 기탁한 국산 돼지고기는 750kg(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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