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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위로하고…줄 잇는 온정
나누고 위로하고…줄 잇는 온정
  • 전북일보
  • 승인 2015.0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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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소외이웃 등에 성금·성품·위문 잇따라
▲ 1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를 찾은 정성주 시의회 의장과 김복남 부의장이 위문품을 전달한 후 부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16일 정성주 의장과 김복남 부의장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경 장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날 정성주 의장 등은 김제경찰서 및 용지면 군부대를 방문, 국토방위 및 국민 치안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 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후 준비해간 위문품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

고창군은 이날 독거노인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창군 본청 6급 팀장 이상 공직자 122명은 명절을 맞아 저소득 아동과 1대1 결연을 맺고 위문했다. 결연을 맺은 공무원들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집중 위문기간을 정해 직접 아동 세대를 방문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재무과(과장 김용운) 직원 8명은 지난 13일 사회복지시설 ‘야고바의 집’을 방문해 시설주변 잡초제거, 배수로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부안면 상포마을 출신 재외군민 김용준(48)씨가 고향을 잊지 않고 훈훈한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부안면 봉암초등학교(34회 졸업)를 졸업한 이후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살고 있는 김씨는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라면, 국수, 커피, 화장지 등을 부안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고창읍에서 삼미가든과 우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김나영씨는 쾌적하고 청정한 고창읍을 위하여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과 운전기사 등 고창읍 환경미화팀 40여 명을 지난 12일 본인이 운영하는 삼미가든으로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신림면 노원농장 이동완 대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신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부안군 상서면(면장 채종남)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상서면은 두메골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성호)이 백미 14포(30만원 상당)를, 유정마을 김현기씨가 백미 48포(1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 상서면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신학수) 회원들이 백미 10포(22만원 상당), 상서면 자율방범대(대장 이병석)가 백미 10포(21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상서면은 기탁 받은 물품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눌 계획이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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