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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나누며 따뜻한 명절 보냈다
정 나누며 따뜻한 명절 보냈다
  • 전북일보
  • 승인 2015.0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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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대대, 취약계층 연탄배달

▲ 취약계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는 최호대대 장병들.

육군 제9585부대 최호대대(대대장 신익곤 중령)가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군산지부와 함께 지난 20일 취약계층 10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최호대대 장병 30여명은 설 연휴였던 이날 서수면과 나포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의연탄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산출신 최호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대 이름을 최호대대로 명명한 부대원들은 그동안 연탄보일러 고쳐주기사업과 태풍피해 복구활동, 도복벼세우기 농가지원 등 지역민을 위한 활동나눔을 지속해 왔다.

● 동성정공, 6년째 지역사랑

▲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주)동성정공 직원들.

김제시 백구면 소재 (주)동성정공(대표 송영석)이 6년째 지역사랑을 베풀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주)동성정공은 지난 16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관내 18세대를 찾아 쌀과 라면, 식용유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송영석 대표는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없이 쓸쓸히 노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 명절마다 이웃에 선행 미담

김제시 용지면 출신 독지가가 7년째 양 명절(설, 추석) 및 면민의 날 등에 면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서울에 거주 하고 있는 독지가 A씨는 금번 설 명절에도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7일 소갈비(150㎏) 60세트(시가 210만원)를 용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소외이웃에 생필품 전달

고창우체국(국장 권영선)은 민족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지난 13일과 16일, 부안면의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에덴의 집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쌀, 라면 등 8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권영선 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고창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 군·경·소방서에 위문품 전달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우정)는 지난 16일 지역안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내 군·경·소방서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행사에 참여한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정원주 2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민생치안과 대민봉사, 지역방위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군·경·소방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 전·의경과 장병들에 귤 선물

부안군기관장협의회는 지난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전·의경과 장병들에게 귤 80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한 부안지역 25개 기관장들은 이날 군부대(35사단 1대대, 공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을 찾아 전·의경 및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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