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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 세계 탄소시장 개척 나서
전북도·전주시, 세계 탄소시장 개척 나서
  • 문민주
  • 승인 2015.03.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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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김승수 시장, 프랑스 'JEC 복합소재전시회' 참석
▲ 세계 최대 복합소재연합체인 JEC그룹 주관으로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JEC 2015 복합소재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부스를 돌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도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2015 복합소재전시회’에 참석해 JEC 그룹 프레드릭 뮈텔 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도내 탄소 제품을 설명하는 등 홍보 활동에 나섰다. 송 지사는 전북이 주최하는 국제탄소페스티벌에 이들을 초청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어 송 지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탄소섬유를 자동차에 사용해 JEC 어워드상(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주)효성, (주)현대자동차연구소, (주)롯데케미칼연구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JEC 2015 전시회에는 전 세계 96개국, 1181개 업체 제품이 전시됐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는 데크카본, 비나텍 등 도내 탄소 업체를 포함한 모두 9개 업체가 참여해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 등 30점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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