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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먹거리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전북 먹거리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 전북일보
  • 승인 2015.04.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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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수박·복분자 선연, 부안 천년의 솜씨 쌀·참뽕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고창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 부안 쌀 ‘천년의 솜씨’ ‘부안참뽕’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창군과 부안군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고창황토배기 수박’이 6년연속, ‘고창복분자 선연’이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천년의 솜씨’와 ‘부안참뽕’은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산업·지역·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평가하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 등 다면평가로 국내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선연’은 고창이 자랑하는 명품 먹거리”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 및 브랜드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군수는 “ ‘천년의 솜씨’와 ‘부안참뽕’이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부안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소득을 창출하는 부안농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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