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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어깨 회전 연습] 기다란 막대 이용 연습 큰 도움
[(162) 어깨 회전 연습] 기다란 막대 이용 연습 큰 도움
  • 기고
  • 승인 2015.04.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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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

국군체육부대 소속 일병 허인회가 한국프로골프 투어 2015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허인회는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허인회는 박효원과 18번 홀(파4)에서 연장전을 치러 연장 두 번째 홀 파로 우승했다.

상무 소속 선수는 KPGA 투어 대회 초청 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우승 상금 8000만원은 준우승자 박효원에게 돌아간다. 군 복무 중에 대회에 꾸준하게 나갈 수 있는 상무 골프팀 선수들은 군복무를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골프스윙에서 중요한 여러 가지 부분 중에 어깨회전의 중요성은 두 번 설명할 필요가 없다. 어깨의 회전은 원활한 회전 동작을 만들어내며, 스윙에 무리가 없게 해주는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어깨회전은 기다란 막대를 이용해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긴 막대가 없다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사진1과 같이 막대를 양 어깨 끝에 가져다 댄다. 막대를 어깨 끝에 가져다 대지 않고 아래쪽에 대면 회전의 각을 잘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어깨 끝에 가져다 대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사진2와 3은 어깨가 너무 떨어졌거나 어깨가 수평으로 움직인 경우이다. 이같이 막대의 움직임이 바르지 못하게 되면 몸통의 회전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막대를 사진4와 같이 약간 기울어진만큼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아래로 내려가는 정도는 상체를 구부린 각도가 적당하다. 지면에서 수직만큼 수평에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스윙이 좋은 스윙이 된다. 따라서 사진4의 전경각도에 유의하고, 백스윙 수평에서 막대가 내려가는 각도가 비슷해야 좋은 스윙이라 하겠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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