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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토요 직거래장터 개장
전북혁신도시에 토요 직거래장터 개장
  • 강인석
  • 승인 2015.05.11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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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협, 매주 둘·넷째주에 / 도내 농축수산물 30%이상 저렴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옆 공터(전북농식품마켓 부지)에 지난 9일 토요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

혁신도시 입주민들이 신선 농식품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지난달 농식품부가 공모한 직거래장터에 응모해 확보한 국비 5000만원을 들여 이날 토요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혁신도시 토요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과 지역특산물, 바이전북 상품과 가공식품, 동김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공급하는 신선농산물 및 마을기업 제품 등이 총 20개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됐다. 특히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일부 품목의 경우 대형마트보다 최대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호평받았다.

혁신도시 토요 직거래장터는 5월 한 달간은 내년 10월 신축 개장 예정인 전북농식품마켓 부지에서 운영하되, 6월부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격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비가 오더라도 장터를 열 수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장에서 매월 2회(둘째, 넷째주 토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도농교류 차원에서 6월4일 공사 광장에서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명가수 등 연예인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2000여명 예상)를 개최할 예정인데 도와 농협은 이날 행사에도 전북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20동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농협 박태석 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더위를 고려해 장터를 밤에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개최해 장터의 재미를 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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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시 2015-05-11 21:03:42
혁신도시와 전통시장이 무슨관계가 있다고 대형마트를 못 짓게 하나요?
이마트와 롯데마트만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