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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회) 다리모아 스윙 연습] 몸통 회전 충분히 생각하라
[(159회) 다리모아 스윙 연습] 몸통 회전 충분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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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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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

조윤지 선수가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 스프링스CC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작과 함께 8홀 연속 버디를 낚아챘다. 8개 연속 버디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 기록이다. 세계기록으로는 9개 연속 버디로, 미국의 마크 켈커베키아와 베스 데니얼이라는 선수가 남녀 1명씩 유일하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딩을 하면서 1개의 버디만 잡아도 매우 즐거워한다. 만약 2개 연속으로 잡는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하며, 3개 연속버디를 하면 기록으로 남기기까지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다. 이렇게 1개 하기도 어려운 버디를 8개 연속으로 했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골프스윙을 하면서 꼭 생각하면서 연습해야할 부분이 몸통의 원활한 회전이 된다.

몸통이 회전하지 못하면 사진1과 같이 다윈스윙 시 몸통이 회전하지 못하며, 체중이 뒤로 남아 뒤땅을 치게 된다. 그리고 체중이동이 되지 않아 비거리도 줄어들고, 슬라이스 많이 나게 된다.

이 같은 동작을 수정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모아 빈 스윙을 해보는 것이다.

사진2와 같이 클럽을 쥐고 스탠스를 취할 때 양발을 모아서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스윙을 해보는데, 스윙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몸통의 회전을 충분히 생각하며 빈 스윙을 한다.

다리를 모아 스윙연습을 한때 어깨를 과도하게 떨어트리면 몸의 균형을 뺏겨 스윙이 원활히 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진3과 같이 어깨가 수평으로 이동하듯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체는 많이 구부리지 않는다.

여러 번의 연습 스윙을 통해 몸통 회전의 느낌을 취하고, 다시 일반적인 스윙을 하고, 볼을 치는 형식의 연습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연습하면, 몸통회전과 체중이동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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