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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코킹 연습방법] 백스윙 때 손보다 클럽헤드 먼저
[(161) 코킹 연습방법] 백스윙 때 손보다 클럽헤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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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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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

박인비가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한국 선수로 우뚝 섰다. 특히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인비는 여자골프에서 단일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이룬 사상 세 번째 선수가 됐다. 한 번 우승하기도 힘든 메이져 대회를 3연패 한다는 것은 이로 말할 수 없는 영광일 것이다.

골프스윙에서 코킹이 가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 코킹은 비거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며, 비거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골퍼들은 항상 코킹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코킹이 너무 많이 되어 오버 스윙을 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는데, 너무 많은 손목의 사용으로 코킹이 많아져 오버스윙이 되면 임팩트의 정확성이 매우 낮아져 똑바로 날아가는 볼을 치기 어려워지게 된다.

오늘은 볼을 똑바로 치면서 적당한 코킹 타이밍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진1은 일반적으로 코킹이 만들어지지 않고 백스윙을 하는 골퍼들에게서 만들어지는 흔한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코킹은 톱스윙이 되었을 때 사진2와 같이 팔과 클럽의 샤프트가 만들어내는 각도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사진1은 각도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손목을 쓰지 못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동작이 된다.

사진1과 같은 동작이 만들어지는 골퍼들에게 쉽게 코킹을 만드는 연습방법을 알아보자. 사진3은 코킹을 만들어낸 것이다. 백스윙을 하면서 손보다 클럽의 헤드가 먼저 올라가는 느낌을 가져야 코킹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너무 일찍 손목을 사용해 백스윙을 한다면 스윙의 아크가 작아지고, 백스윙이 플레인이 무너지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코킹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분명히 생각해야 할 부분은 손보다 클럽헤드를 먼저 들어 올리는 느낌을 가져야 하는데, 스윙 아크가 작아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오른팔을 빨리 구부리지 않고 스윙하는 연습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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