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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메르스 관리자 2명 줄어…총 19명
전북 메르스 관리자 2명 줄어…총 19명
  • 연합
  • 승인 2015.07.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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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리대상자가 21명에서 2명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도내 메르스 관리대상자는 병원 격리 2명, 자가 격리 7명, 능동감시 10명 등 총 19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줄었다.

 자가격리자 7명이 격리한 병원은 건국대병원(6명)과 카이저재활병원(1명)이다.

 도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만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달 초가 도내 메르스 종식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은 전주에서 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2일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은 89번째 확진환자인 A(89)씨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A씨는 지난 5월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모친 병문안을 갔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으나 건강상태가 호전돼 최근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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