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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생고 겨루기 단체전 우승
전주영생고 겨루기 단체전 우승
  • 김성중
  • 승인 2015.08.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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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총장기 태권도대회…여고부 강화여고 승 / 최우수선수 영생고 임건창·강화여고 한현정, 지도자 영생고 김정호·강화여고 염효섭
▲ 2일 우석대총장기 남자고등부 5인조 단체전 챔피언에 오른 전주영생고 감독과 선수들. 왼쪽부터 김정호 감독, 유도원, 방승한, 임건창, 김성주, 조성한 선수.

전주영생고가 2일 제1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남자 고등부 겨루기 단체전 챔피언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강화여고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의 공인을 받아 처음으로 열린 겨루기 대회의 5인조 단체전에서 전주영생고는 결승에서 만난 인천자동차정보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 각 5분씩 펼쳐진 결승전 1라운드에서 전주영생고는 11-6으로 기선을 잡은 가운데, 2라운드에 들어 파죽지세의 경기를 펼쳐 47-17로 인평자동차정보고를 제압했다. 전주영생고는 임건창, 김성주, 조성한, 유도원, 방승한 선수가 출전했으며 임건창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정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여자 고등부는 이혜연, 한현정, 권서연, 황혜린, 황정하, 김보경 선수로 구성된 강화여자고가 서울아이티고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현정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염효섭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앞서 열린 개인전 겨루기 남·녀 고등부 체급별 우승자는 △핀급 임지한(경남체고)·고소정(경남체고) △플라이급 전민성(풍덕고)·정예윤(경남체고) △밴텀급 윤지원(인평자동차정보고)·김한별(성안고) △페더급 민정준(성안고)·지예은(서울아이티고) △라이트급 우영재(청주공고)·김유리(리라아트고) △웰터급 조건우(충북체고)·구진아(성문고) △L-미들급 김현웅(충북체고)·황혜린(강화여고) △미들급 김대용(인천체고)·명미나(성문고) △L-헤비급 유도원(전주영생고)·라연경(리리아트고) △헤비급 이승현(야탑고)·박승미(평내고) 선수다.

고교별로는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충북체고와 성문고가 각각 남자고등부와 여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임지환(경남체고)선수와 김유리(리라아트고)선수가 개인전 최우수선수상을, 충북체고 박동철 감독과 성문고 이수봉 감독이 각각 지도자상을 받았다.

중등부 5인조 단체전은 청주남중(남자)과 대전체육중(여자)이 우승과 함께 남·녀 중등부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이승연(청주남중)선수와 김혜원(대전체육중)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청주남중 유인평 감독과 대전체육중 이병곤 감독이 각각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우석대 총장기 전국 겨루기대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렸으며, 이에 앞서 25일부터 28일까지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품새대회에 1600명과 겨루기대회 900명 등 총 2500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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